대구 vs 명태
위턱이 앞으로 나오면 대구, 아래턱이 앞으로 나오면 명태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대구 | 명태 |
|---|---|---|
| 턱 | 위턱이 아래턱보다 길게 나온다 |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온다 |
| 턱 수염 | 턱 밑에 수염 한 가닥이 또렷하다 | 흔적만 남아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
| 몸 모양 | 몸높이가 높고 통통하며 배가 크게 부푼다 | 몸높이가 낮고 날씬하다 |
| 무늬 | 등과 옆구리에 고르지 않은 반점과 물결무늬가 많다 | 머리 뒤에서 꼬리까지 물결 모양 암갈색 세로띠가 2~3줄 이어진다 |
| 눈 | 자료 없음 | 크다 |
| 크기 | 큰 것은 1.2m를 넘는다 | 보통 70cm 안팎, 대구보다 작다 |
| 일본 이름 | マダラ(마다라) | スケトウダラ(스케토우다라) |
맛과 쓰임 · 제철
- 대구 맛·쓰임
- 기름기가 적고 수분이 많은 부드러운 흰살이다. 탕·뽈찜·전·대구포로 쓰고, 이리는 국물을 뽀얗게 낸다.
- 명태 맛·쓰임
- 지방이 적고 살이 물러 회로는 먹지 않는다. 생태·동태·황태·코다리·노가리 등 가공 형태로 쓰고, 알은 명란젓, 창자는 창란젓으로 담근다.
- 대구 제철
- 겨울(11~2월)
현장 팁
- 입 끝을 보고 어느 턱이 더 나왔는지부터 확인한다
- 턱 밑 수염이 뚜렷하면 대구
- 통통하면 대구, 날씬하면 명태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