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멸 vs 청보리멸
살아 있을 때 몸 가운데 청색 세로줄이 보이고 등지느러미에 작은 검은 점이 있으면 청보리멸이다. 국내에서 잡히는 '보리멸'은 거의 청보리멸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보리멸 | 청보리멸 |
|---|---|---|
| 옆줄 위 비늘 | 5~6열로 더 잘다 | 3~4열로 굵다 |
| 등지느러미 점 | 검은 점이 없다 | 가시 사이 막에 작은 검은(갈색) 점이 있다 |
| 몸 가운데 줄 | 은색 세로줄이 있는 개체가 많다 | 살아 있을 때 청색 세로줄이 보인다 |
| 몸색 | 등은 연한 노란색·옅은 갈색 | 등은 녹회색·녹갈색, 배는 희다 |
| 부레 | 앞쪽에 돌기 2쌍, 뒤쪽에 1쌍 | 뒤쪽은 매끈하게 가늘어지고, 앞쪽 돌기 3개 중 가운데가 가장 길다 |
| 사는 곳 | 따뜻한 물. 국내는 보기 어렵고 일본도 오키나와에서 드물게 잡힌다 | 전 연안의 맑은 모래밭, 여름엔 발목 깊이까지 들어온다 |
| 일본 이름 | モトギス(모토기스) | シロギス(시로기스), 흔히 キス(키스) |
맛과 쓰임 · 제철
- 청보리멸 맛·쓰임
- 비린내 없이 은은하게 단 담백한 흰살이다. 뼈째회·초밥·튀김·구이로 쓰며, 일본에서는 튀김 재료로 유명한 고급어다.
- 청보리멸 제철
- 여름(일본은 산란 전 5월 무렵을 최고로 친다)
현장 팁
- 시장에서 보리멸로 파는 것은 대부분 청보리멸이다
- 헷갈리면 옆줄 위 비늘 줄 수와 등지느러미 점을 본다
- 저가 초밥의 보리멸은 수입 냉동 필렛이라 생물과 맛 차이가 크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