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반지 vs 밴댕이

통째로 보면 웅어를 닮은 멸치과가 반지, 나뭇잎처럼 납작하고 배가 불룩한 청어과가 밴댕이다. 말리거나 썰면 구별이 어렵다.

한눈에 비교

항목반지밴댕이
분류청어목 멸치과청어과
생김새같은 멸치과인 웅어를 닮았다나뭇잎처럼 납작하고 배가 등보다 불룩하다. 등 청록, 옆·배 은백
비늘자료 없음억세서 잘 안 떨어진다
크기자료 없음대부분 15cm 안팎. 청어과에서 가장 작다
사는 곳서해안 일대서해·남해의 기수역, 만 안쪽과 강 하구
부르는 이름서해 대부분에서 '밴댕이'로 부른다. 군산만 반지라 한다말린 것은 디포리
일본 이름ツマリエツ(쓰마리에쓰)サッパ(삿파). 오카야마에선 ママカリ

맛과 쓰임 · 제철

반지 맛·쓰임
먹는 법은 밴댕이와 거의 같다. 회·구이로 먹고 강화에선 뼈째 다져 완자를 빚어 탕에 넣는다.
밴댕이 맛·쓰임
씹을수록 고소하다. 회·무침·구이·젓갈로 먹고, 말린 디포리 국물은 멸치보다 감칠맛이 짙다.
반지 제철
봄
밴댕이 제철
봄 (산란 전)

현장 팁

  • 인천·강화 밴댕이 전문점에서 '밴댕이'로 파는 것은 대부분 반지다
  • 통째일 때 체형을 본다. 웅어형이면 반지, 넓적한 나뭇잎형이면 밴댕이
  • 썰거나 말린 것은 눈으로 가리기 어렵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