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어 vs 홍민어
꼬리지느러미가 다이아몬드 모양이면 민어, 평범한 모양에 꼬리 쪽 검은 반점이 있으면 홍민어다.
한눈에 비교
| 항목 | 민어 | 홍민어 |
|---|---|---|
| 꼬리지느러미 | 다이아몬드 모양 | 평범한 모양 |
| 꼬리 쪽 검은 반점 | 없다 | 크게 있다(없는 개체도 있다) |
| 몸·혈합육 색 | 살이 희다 | 몸이 불그스름하고 회로 뜨면 혈합육이 선홍색 |
| 부레 | 나뭇가지 모양 돌기가 있고 쫄깃한 별미 | 작고 막 형태라 못 먹는다 |
| 산지 | 서해·남해, 목포·신안이 이름난 산지 | 원래 대서양 연안종, 국내 유통은 전부 중국산 양식 |
| 유통 형태 | 대부분 선어(활어는 드물다) | 거의 활어 |
| 일본 이름 | ホンニベ(혼니베) | レッドドラム(레또도라무) |
맛과 쓰임 · 제철
- 민어 맛·쓰임
- 흰살이지만 지방이 많아 단맛·감칠맛이 진하고 식감은 부드럽다. 부레·껍질·뼈까지 버릴 것 없이 쓴다.
- 홍민어 맛·쓰임
- 살맛이 밍밍하고 질길 정도로 단단하다. 주로 회로 나간다.
- 민어 제철
- 6~7월 초여름 (겨울에도 맛이 좋지만 적게 잡힌다)
현장 팁
- 수조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민어'는 홍민어일 가능성이 높다.
- 꼬리 반점이 없는 홍민어도 있으니 꼬리지느러미 모양과 혈합육 색을 함께 본다.
위키백과(CC BY-SA 4.0)와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했습니다.
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