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키미디어 공용 · 저작자와 라이선스는 원본 파일 페이지에 있습니다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 일본어 | 읽기 | 설명 |
|---|---|---|
| カラドジョウ | 가라도조 | 표준 일본명 |
| ヒラドジョウ | 히라도조 | 시마네현 |
일본어 위키백과에 적힌 이름입니다. 읽기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옮긴 것입니다.
일본식 · 한국식으로 먹는 법
일본식
자료에 나온 요리가 없습니다.
한국식
- 추어탕
- 추어튀김
- 추두부탕
조선 후기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소개된 미꾸라지 요리다.
먹는 쪽
이렇게 먹습니다
추어탕추어튀김추두부탕
동아시아에서는 흔한 음식이며 대규모로 양식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추어탕, 추어튀김 등으로 즐긴다.
먹은 역사도 길다. 1123년 고려를 찾은 북송 사신 서긍의 《고려도경》에는 미꾸라지를 전복·조개 등과 함께 신분의 귀천 없이 잘 먹는다고 적었다.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미꾸라지로 만드는 '추두부탕'이 소개되어 있다.
고르는 법 · 손질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도감 쪽
- 분류
- 잉어목 · 미꾸리과
- 크기
- 몸길이 10~20cm
- 사는 곳
- 한반도 전역에 산다. 연못, 논, 도랑처럼 진흙이나 모래가 깔리고 물이 느리게 흐르거나 고인 곳에 많으며, 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보기 힘들다. 진흙 바닥 속에 있다가 가끔 수면에 떠올라 숨을 쉰다. 수온이 내려가는 늦가을부터 진흙 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1~4급수의 물에서 살 수 있다.
- 먹이
- 진흙 속의 유기물과 곤충, 특히 모기 유충(장구벌레)을 먹는다.
- 산란
- 산란기는 초여름이다.
- 생김새
- 몸은 가늘고 길며 매우 미끄럽다. 등은 어두운 색, 배는 밝은 담황색이다. 주둥이가 길고 입이 아래쪽에 있으며, 입가에 긴 수염이 다섯 쌍 있다. 꼬리지느러미 위쪽에 희미한 검은 점이 있으나 다 자라면 없어진다.
어떤 물고기인가
미꾸라지는 미꾸리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한반도 전역에 산다. 아가미뿐 아니라 장으로도 숨을 쉬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추어탕 재료로 잘 알려진 식용어다.
더 알기
몸에서 점액을 만들어 천적에게서 미끄러져 빠져나갈 수 있다. 몸길이 6.4cm 정도의 어린 개체가 되면 이미 어른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송사리와 함께 모기 유충을 먹어 모기 수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큰 물고기, 자라, 가물치, 물방개, 물자라의 먹이가 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속담은 먹이를 찾으려고 물 바닥을 파헤쳐 흙탕물이 이는 데서 나왔다. 하지만 원문은 미꾸라지가 오히려 물을 맑게 하는 이로운 생물이라 이 속담에는 어폐가 있다고 적는다.
참고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 · 위키데이터. 이 페이지의 설명은 위 위키백과 문서를 요약·번역해 다시 쓴 것으로, CC BY-SA 4.0 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이라고 적은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긴 일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