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도감
열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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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コクチマス코쿠치마스

Brachymystax lenok tsinlingensis

다른 이름 팽팽이(어린 개체)

분류생선과연어과

먹는 쪽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 1월부터 환경부가 특정보호어종으로 지정해, 허가 없이 잡거나 가공·유통할 수 없다. 지금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강원도의 열목어는 '맛의 방주'에 등재되어 있다. 몽골과 만주, 북한에서는 지금도 인기 있는 계곡 낚시 대상이고, 옛날에는 남한에서도 인기 있는 계곡 낚시감이었다고 한다.

고르는 법 · 손질 — 수산 현장 경험으로 채울 칸입니다. 준비 중.

수산 현장 정리

정선·봉화의 대표 서식지는 천연기념물이고, 종 자체가 보호종이라 잡거나 유통할 수 없다. 그래서 식용 정보가 전해지지 않는다.

산천어보다 크고 빨리 자라 유망 양식종으로 꼽힌다. 계류 플라이낚시 대상이지만 반드시 놓아줘야 한다. 수온이 오르면 견디지 못하는 냉수성 어종이다.

헷갈리는 종

  • 타이멘: 연어과 최대종으로 2m, 100kg까지 큰다. 북한 압록강 상류의 고유종 '자치'도 이 무리다.

여러 수산 자료에서 사실만 모아 새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주의 보호종이라 포획·유통·섭취가 금지된다.

도감 쪽

분류
연어목 · 연어과
크기
100cm까지도 자라지만 대부분 20cm 정도다.
사는 곳
시베리아·몽골·만주·한반도의 차갑고 깨끗한 강물에 살며, 한반도가 남방한계선이다. 찬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로 평생 하천 상류에서만 산다. 여름에는 수온이 매우 낮은 깨끗한 물을 찾아가고, 늦가을부터 겨울까지는 강 하류의 깊은 물속 얼음 밑에서 지낸다. 대한민국에서는 예전에 한강·섬진강·낙동강 수계의 계곡에 고루 살았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먹이
물에 사는 곤충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산란
봄에 얼음이 녹으면 다시 상류로 올라가, 물살이 세지 않고 바닥이 모래와 자갈인 수심 30~70cm 되는 곳에 알을 낳는다. 산란기는 3~4월로도, 4~5월로도 적혀 있다.
생김새
몸은 옅은 황갈색이다. 눈 사이, 옆구리, 등지느러미, 기름지느러미에 크고 작은 자홍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흩어져 있다. 평소에는 은빛이던 몸이 산란기가 되면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바뀌고,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가 무지갯빛을 띤다.

어떤 물고기인가

열목어는 연어과의 민물고기다. 차갑고 깨끗한 강 상류에서 평생 살며 바다로 나가지 않는다. 한반도가 사는 곳의 남쪽 끝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보호받는다.

더 알기

대한민국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암사의 열목어 서식지를 천연기념물 제73호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의 열목어 서식지를 제74호로 지정해 보호한다. 봉화의 서식지는 열목어가 살 수 있는 남쪽 한계인데, 한때 사라졌다가 지역 주민들이 강원도에서 종자를 들여와 되살렸다. 설악산과 오대산 천연보호구역에서도 보호받는다.

사진 모음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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